넘 맛없는 가게에서,,,
주인장은 맛을 볼줄 모르나봐...
아침에 환불 건도 있었으면서도 , 어쩜 저리도 태평히 손님을 맞을까, 뻔뻔하기 그지 없다. 너무 맛없는데
돈 내기가 나도 아가웠다
하지만 난 그정도로 극악무도한 사람은 아니라서
오히려 속상하시겠다고 위로했으나
돌아오는 말은
,,,,,
잘되는 집은 잘되는 이유가 있고 못되는 집은 안되는 이유가 있다는걸 뼈저리게 느꼈다...
다신 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