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지 22년된 주부입니다... 직장을 다니고 있지요...
남편은 지금 일을 너무 크게 저질르고 백수로 있은지 한달.....
내생각에는 나가서 일을 해도 될상황인데 남편은 일에 대해서 물어보아도 대답을 안하고 화만내고 추석은 다가오는데 본인은 시댁에 안가겠다고 하고
안갈수도 없는상태일것 같은데... 나의 잘못이 없더라도 가면 죄인처럼
지내야하니 가면 찬밥신세일꺼고 나도 가기 싫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러분의 좋은 이야기 들려주세요....
아침에 제가 직장에 나가는 것을 보면 나가고 싶지 않을까요...
힘들게 일하고 저녁에 들어가면 저보고 남편은 왜 집에만 오면 아프다고
하고 나가면 생생하다고 하니 정말 그럴까요...
남의 밥을 먹고 있으면서 아프다고 하면 좋아할까요.. 그래서 인데.....
이런 마누라를 보면 안스럽지 않을까요...
아이들도 힘들지만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아빠라는 사람은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집에서 놀고 싶을까요....
이혼도 생각중이예요.... 하지만 막내때문에 생각이 많아져요...
어떻게 명절에 찬밥이 되더라도 가야할까요...
좋은 생각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