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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심한 시어머니


BY crystalmom 2010-09-10

추석이 며칠 안 남았네요.. 정말 모든 주부들이 그렇지만 시댁가기 정말 싫어요... 하긴 전 무슨날에만 간답니다.

1년에 5~6번 정도? 같은 서울에 살면서요..

전 친시어머니가 아니거든요.. 울신랑은 배다른 남동생 둘있구..

신랑이 정을 못 붙입니다...

전엔 시아버지랑 대판 싸워서 저 혼자 아이 데리고 1년동안 다닌적도 있어요.. 지금은 연세 드셔셔 좀 나아지긴 했지만요..

그래서 그런지 신랑도 정이 너무 없어요. 그래서 가정환경이 중요한가 봅니다..

제가 좀 싹싹하거든요.. 그래서 전화도 자주 하고 그랬는데.. 이것도 받아주면 할까. 전화하면 잘 받지도 않으시고 먼저 전화하는건 한번도 없고..

그려려니 살려 해도 명절때만 되면 한숨만.. ㅠㅠㅠ

님들도 다 그렇죠?

우리모두 요번 추석명절 무사히 지냈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