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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이름으로


BY 갈매녀 2010-09-20

잘하는 이혼이란 없겠지요

그래서 꾹꾹눌러 참고 있답니다

한번쯤 마지막까지 각오하고 뒤엎어야 하는데 여지껏의 남편의 주도권이 고정돼 있기 때문에 섣불리 건드렸다간 오히려 책만 잡힐뿐 지금 보다도 더 힘들어 질겁니다

그래서 3년후쯤엔 이혼할 각오로 뒤엎을 생각입니다

 

엄마라는 책임으로 오늘도 이러고 삽니다

 

아래 답글 달아주신 님들 감사합니다

누구에게 할 수없는 얘기 여기선 위로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