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후쯤 이혼을 하려고 합니다 아이가 성년이 되거든요.
그때까지 견딜수 있을진 모르지만 ...
수상한 남편의 행동이나 내가 당하는 무시나 모욕에도 꿋꿋이 견디고는 있습니다만. 어떻게 하면 서로가 상처를 덜 받고 잘하는 이혼이 될수 있을까요
어찌보면 나만 당하고 억울한 피해자 같지만 남편또한 같은 입장 아닐까 싶어서요
[아무얘기 방]에 몇일전 글올린 사람입니다만.정말 더이상은 희망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분명 남편이 어딘가에 빠져 있는것 같긴 한데 캐는게 무서워서 애써 모른채합니다
요는.
계획대로 3년후쯤 이혼을할려면 뭐부터 준비해야 될지.
작은수입이지만 고정수입이 있고 남편은 거의 가사분담은하지 않고 있습니다(한달에 30분도 안될겁니다)
아직까지는 남편 통장을 내가 관리하긴하지만 억지쓰자고 들면 언제 빼앗길지도 모릅니다
혹시 나중에 남편이 합의이혼을 안할경우를 대비해서 뭘어떻게 해야하는건지...
남편의 가정에 소홀한 작은부분까지 일일이 체크해서 기록을 증거를 만들어야 하는지 등등...
작은 부분이라고 도움좀 주세요
이젠 이혼을 한다해도 제자신에게도 아이에게도 덜 미안할 것 같습니다
전 할만큼 했고 참았었다고 생각하닌까요
밉지만 남편도 잘 맞는인연 만나서 잘 살았으면 하거든요
아이아빠닌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