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8년차에 7살딸과 3살 아들이있는데요
저희신랑은 밖에서는 좀 자상하게 챙기는편인데 집에서는 손하나 움직이지 않아서 짜증이나네요
집에서 자주쓰는말이 물도!, 밥도, 과자도! 딱~세마디 ㅠㅠ
추석에 음식만들고 애들 보고 청소하고 팔도아파죽겠는데 혼자 힉힉~~ 웃으면서 TV보고 휴대폰으로 고스톱 하면서 아~ 돈일었따 짜증부리고 ...
전 팔이 빠지라 전뒤집고 ㅠㅠ 정말 시어머니만아님 두들겨 패고싶어요
ㅠㅠ 결혼전에 이런남자라면 결혼안했지요
누가 결혼한다면 말리고싶어요 독신주의자로 사는게 제일 좋다고 말해주고싶네요 ㅠㅠ
전 그래서 주말이 너무싫어요 하루종이 신부름해야되지깐요 ㅠㅠ
우찌해야 될찌 ㅠㅠ 앞날이 깜깜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