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큰집이예요..
저희 남편은 결혼을 했는데,
작은집 도련님들은 결혼을 거의 다 못하셨죠,,
결혼할때까지만 해도,,
저는 나이차도 많은데다가,,
저희 친정 아빠 직업도 교수님이시고,,
작은 어머님들이 저희 어머님을 무척 부러워했습니다,,
그러다 작은 집 서방님 한분이 결혼을 했는데,,
그쪽 동서는 그렇게 뛰어나진 않았고 무척 살이 쪘었어요,,
세월이 흐르고 1년이 훌쩍 지났고,,
그집 동서가 엄청 노력해서 다이어트에 성공 했죠,,
그때부터 작은 집 어머님들이 명절때 만날때마다,,
저보고 결혼식땐 엄청 예뻤는데,,
명품이 짝퉁이 됬다며 비유를 해가면서,,
제 살이 좀 찐거 가지고 계속 뭐라고 하시는거예요,,
저희 시어머니는 동서나 다른 서방님 도련님한테,,
안좋은 말은 잘 안하는 성격인데,,
작은어머니들은 저한테 왜그러는지 모르겠네요,,
그런데다가 작은 집 동서는
저의 시어머니가 어머니들중에서 제일 성격 좋고 순하다며,,
저를 또 어찌나 부러워하는지,,
양쪽에서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네요,,
전 스트레스 받으면 살이 더 찌는 체질인데,,
아,, 살도 빼야하고,,
명절때마다 모이는 작은어머니들 꼴보기도 싫어질 지경이니,,
제가 넘 예민하게 받아드리는걸수도 있겠지만,,
정말 속상해서,, 남편한테 분풀이도 하고,,
친정갔을때 일러받쳐서 남편도 많이 이야기해주고,,
그러련히 하라고 풀어주기도 했지만,,
기분이 안좋고 속상한건 어쩔수 없나봅니다ㅡㅡ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