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4년차
그동안 아이둘 낳고..
발목 팔목..시리고 저리고
안아픈데가 없네요.
배려깊던 남편,
요즘 슬슬 짜증을 내고,
반찬투정하고,
옛날얘기 꺼내고..
가끔, 자주.. 저의 기분을 상하게 합니다.
어찌 대처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