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후면 이사를 가는데요 심란해서 도무지 잠을 못자겠네요
월세5000만원에 50만원으로 가는데 집이 워낙 오래된집이라 창문방충망도 안닫히고 창문도 아귀가 안맞고
잠금장치도 모두 망가져고 형광등도 선만 대롱대롱 있고 누수도 있고 해서 주인한테 말했더니..
주인할아버지가 건물만 고쳐주고 소모품은 저보고 하라네요
자꾸 이것저것 고쳐달라고 하면 서로 피곤해지고 관계가 불편해지니 잘잘한건 저보고 고쳐쓰래요
제말은 안듣고 할아버지 혼자 아주 일사철리로 일방적으로 말을합니다
방충망이 안닫혀서 닫히게만 해달라고 했더니 청소를 하고 기름칠해서 쓰래요
그리고 월세 밀리면 담달에 무조건 10%이자 붙여서 내래요글쎄...휴
아직 이사도 안갔는데 이사갈맘이 없고 심란해서 죽겠네요...
제상식으로는
전세는 건물하자와 보일러 등 큰덩어리만 주인이 고쳐주고
월세는 자잘한것도 고쳐준다고 들었는데..
월세보수 범위가 어디까지이며.... 주인이 계속 안고쳐줄땐 어떻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