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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찿아오는 고비~~ 괴롭군


BY 같은맘 2011-01-04

나 자신이 미워집니다~~어디에라도  막 크게 소리지르면서 울

                                    고 싶습니다~~

그런 인간을 선택해서 만나서 살고 있다는게 더 화가 나서~~ 내자신이 싫어집니다...

일주일에 한번 들어오는 인간이 여자 흰색 여자양말은 신고 들어와서

화장실에 벗어 놓았더군요... 그인간은 흰색이니까   의심안하겠지 했나봐요... 싸이즈가 여자 양말인건만.....이혼도 하고 서류상으로는  아직 이혼한상태지만

1년전에  능구렁이처럼 들어와서 살게 되었습니다... 경제적으로 힘들다보니  혼자서 살어왔던 삶이 무저지더라고요..애들은 자주 만나기는 했어도 아빠에 대한 그리움이 많은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무너졌네요...

그런데  들어와서도 매번 겪는일이면서도 또 다시  또 다시 찿아오니  이제는 애들도 포기하고 멀리 떠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니 말이죠....그렇다고 목숨을 버리고 어리석은 행동은 하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그만큼의 고통이 있다는게 싫습니다...이젠 선택에 대한 자신이 미워지니 말이죠...

 

그놈의 집에서는 내가 있는것 없는것 다가져간줄 알지요 ..내가 이혼하면서 가지고 간건 빚인데 말이죠.. 10년의 세월을 살면서 방한칸도 없다면 누가 믿겠나요..그놈 집에서는 제가 의심이 많아서 못살게 아는 년이겠죠.. 의부증 인 여자도 히혼을 할까요??  악~~ 하고  소리지르고 싶어도 먹고 살아야 하기에 맘 처럼 어디로 갈수도 없어요.....그인간이 안들어 오길 바랄뿐입니다...울딸 그인간 나가면서 정초부터 재수 없게 한다며 그렇게 따르는 딸에게 앞으론 전화 하지 말라며 나가 더군요....

또 아무일 없는듯 들어오겠죠.... 그날밤 자려던 딸이 "아빠  한번만 용서해주면 안돼?"  하더라고요  단호하게  "안돼!"라고 말을 해버렸네요..

불쌍한 울딸 애들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오네요..

그양말 직장에 형수가 경리 보고 있는데  택배로 보낼까 합니다..자기도 여자라면 알겠죠..."주인 찿아 주라고"

나만 나쁜년으로 몰아넣는 그집구석에 폭탄이라도 던져버리고 싶은 이심정  누가 알까요... 그인간 얼굴도 보기 싫습니다... 제발 안들어 오길 바랄 뿐입니다...   양육비  안주다 들어와서 100만원 받는돈도 드러운꼴보면서 참으려니 죽기보다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