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멋대로 내 의견은 들어보지도 않고 시어머니를 모셔왔다.
혼자 사시다 좀 불편해지셨는데 형제들보다 그나마 우리가 좀 낫다고.
집에 왼종일 같이 있어야 할 사람은 난데.
그냥 요양원보내드리지.
며느리눈치보며 사는게 요양원보다 나은 삶일른지.
나는..
아직 늙어죽으려면 몇십년은 남은 나는..
그렇게 남편 어머니 좋자고 같이 살고 나면 난..
그러고나면 내가 요양원 가야 할 나이일 것 같은데.
아............결혼제도 정말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