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의 조언을 들으니 역시 아컴에 예기하길 잘햇다 싶네요~`
그래서 몇가지 더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여행 안가는 조건을 내걸면 어떨까요?
애들이 3인데 이아이만 휴대폰이 없거든요
5학년때 해줫다가 여러가지 이유로 지금은 없는데
가끔 동생것 빌려쓰면서 사살라고 햇는데
원하는 고등학교가면 사준다고 미루고 잇는상태입니다
또한가지 공부하라고 학원보냇더니 거기서 남친이 생겻습니다
제 폰으로 문자가 온걸보고 기겁하는줄 알앗습니다
우리마누라 또 넘어져서 몸에 상처입히면 1시간 동안 키스할거야
우리마누라 잘자고 꿈에서 보자 빨간하트4개
사귄지는 얼마안됀것같은데 죽고못삽니다
그나마 다행인지 모르겟지만 남친에 대해서 물어보면
별 꺼리낌없이 예기한다는것....
만나지 말라하면 안되겟지요??
학원을 끝을까요??
2년째 하루하루가 딸과의 전쟁입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