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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시모가 늘 하는 말인데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BY 며느리란... 2011-01-31

무뚝뚝한 성격인데다가 결혼한지 1년정도된 새댁입니다.

신랑 누나가 네명인데가 모임을 하거나 만나면

아직까지는 편하게 이야기하는게 잘안되거든요.

그런데 우리 어머님 늘 그러십니다.

싹싹하고 말 잘하면 좋겠다고 하시면서

"미움도 너한테 나고 사랑도 너한테 나는거다 너하기에달린거야"

이러십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정말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