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뚝뚝한 성격인데다가 결혼한지 1년정도된 새댁입니다.
신랑 누나가 네명인데가 모임을 하거나 만나면
아직까지는 편하게 이야기하는게 잘안되거든요.
그런데 우리 어머님 늘 그러십니다.
싹싹하고 말 잘하면 좋겠다고 하시면서
"미움도 너한테 나고 사랑도 너한테 나는거다 너하기에달린거야"
이러십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정말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