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시아버님 돌아가시며 상속받은 시골작은땅이 있었습니다.
시골에는 91세 되신 시할머니가 위풍당당 정정하게 살아계셔요....
문제는 할머니가 작은아버님을 너~무 사랑하신다는거...글고 너무 정정하셔서 입바람이 너무
세서 항상 집안불란의 원인이 되신다는거....
할머니가 그땅은 원래 자기것이였으니 작은아버님 주라는 겁니다. 버티고 있었죠..
우린 시아버지께 상속받은거다...할머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된다...
마침...울고싶은사람 뺨때린다고....
그땅이 하천부지에 수용되고 말았어요....할머니 돌아가실때까지 버티면 되는데....에고...
보상금 꼴랑 8천만원정도 나왔고....
작은아버님 어떻게 알고 집에 찾아와서는 ' 차사게 3천만원 달라고'....
그동안 26살에 시집와서,,,시집온해부터 시어머니와
작은어머니들이 서로 제사 안모실려고 싸움나서...고래등에 새우등터진다고....12년째 시할아
버지 제사모시고,,,,,시아버지 제사모시고.....
시골에 사시는 시할머니 재래식 화장실쓰는거 안타까워,,,,자식5명 다모른체 해도
저희가 손주임에 불구하고 400만원거금들여 수세식화장실 해드리고....
다달이 10만원씩용돈 보내드리고....그것도 10년째....명절때마다도 20만원씩 더드리고...
정말 자식보다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할머니의 입과....그입에 놀아나 권리도 없으면서 돈달라는 작은아버지나...다 미친것같네요..
전 당연히 못드린다고 했고....우리가 상속받은 땅인데 무슨소리냐고...
만약 가져가시면 시할아버지 제사하고,시할머니 돌아 가신후 제사 작은집에서 지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헐~남편은 남의편이라서 남편이라 했다지요?
왜 집안불란 일으키냐며 그냥 주고말지 그러냐고 저에게 댑데 큰소리~~~
너무 억울하고 눈물이나서 집을 나왔는데....밤12시.....전화할때도 없고 갈데도 없네요...
혼자 차를몰고 돌아다니다 ...에버랜드 주차장이 보여서 거기서 실컷울고 왔어요....
법적으로도 안되는걸...몰상식하게 주라는 할머니나...냉큼 챙기겠다는 작은아버님이나...
모른척하고있는 시어머니나....나를 나무라는 신랑이나.....모두 저를 속상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