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부지런히 준비해서 올해는 꼭 직장을 가져보리라 맘 먹었어요.
방과후선생님으로 활동할까 싶어서 한자쪽으로 자격증도 따고 나름 노력했는데.
어제 발표난걸 보니 제가 떨어졌네요.
아마도 제 생각이지만 경력이 문제인것 같네요
다른 선생님은 학원에서도 일하셨다고 하고 나름 꾸준히 직장생활을 하셨던것 같아요.
결혼하고 계속 집에서 살림만 살다 이제 다시 사회생활을 할려니 생각처럼 쉽지가 않네요.
자격증만 있다고 해서 다 되는 것도 아니고 ......
그 선생님보다 급수가 높아서 될거라 생각했던 제 생각이 너무나 짫았던 것 같아요.
오늘 하루 정말 우울 했답니다. 앞으로 어떻게 경험을 쌓아야 할지 지금은 좀 막막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