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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있습니다..


BY 결혼1년차.. 2011-03-02

 

 

  저희는 결혼한지 1년쫌 넘은 신혼부부입니다.

 

  전 23살이고 남편은 29이에여

 

  21살에 남편을만나 5개월만에 덜컥 임신을해버리고

 

  결혼까지 하게되었어여

 

  근데 요세들어 고민이 생겼습니다..

 

  전 아직도 남편이랑 잠자리를 같이하면.. 얼굴을 못쳐다보겠고 부끄러워요

 

  근데 요센 남편이 강도높은걸 요구해요

 

  제가 계속 빼고있는데 남편이 자꾸 바라네여 ㅠㅠ 

 

  바람피겠다고 협박까지 합니다 ..장난이긴하지만 계속 듣다보니 정말

 

 그럴거같기도 하네요

 

 

 

  엄마한테 물어볼수도없고 친구들한테 물어봤자 (아직결혼안함..)  이해도

 

 못해주고 엉뚱한소리만 해쌋고 고민고민하다 글을 써요..

 

  도대체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남편뜻대로 따라주고싶지만 너무 부끄럽고..

 

 만약에 그렇게 한다해도 남편이 절 야한여자라고 생각할까봐

 

  선뜻 못하겠네요

 

   초보아줌마한테 좋은 말씀들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