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이가 학원에서 첫 수업을 받았습니다. 첫인상 그런거 중요 하지않을거란 여태까지의 경험 으로 그냥 넘겼는데 ..아니나 다를가 영어 선생이란 여자가 첫수업인데 우리딸아이에게 "미친년"이라고 했다는군요.
한문제를 못풀었다고 던진 말이 대뜸 미친년이란 소릴하더래요.그리고 문제집을 책상에 던져 주질않나 신경질을 팍팍 내면서 말이죠..
쫓아 가서 쌍욕을 해주고 싶네요..황당한건 우리아이만그런게 아니고 다른 아이한테도 그러는데 엄마들이 그래도 다니라고 한다네여..
아이가 사춘기라 예민한시기인데...인격적인 학대를 받으며 그런 학원에 다녀야 하는지 의문점입니다. 전 안보낼려구요. 아이가 상처받으며 주눅들어
하는공부..그건 말도 안되죠..그 학원선생 면상에 문제 집 값이나 던져주고 욕이나 해주고 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