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1 이사예정인 사람입니다.
매매가 4억 넘는 30평대 아파트로 전세 2억2천에 이사예정인데요.
그 집주인이 대출6천만원 설정되어 있어요. 실제 남은 금액은
1천만원 정도라더군요.
계약서 작성당시 잔금일 전까지 감액등기해서 원래대로 1천만원으로
해놓기로 했었는데
오늘 부동산에서 전화가 왔네요.
집주인이 감액등기 하려하니 번거롭다고 그냥 더 이상 설정 안잡는걸로
해서 단서 달아달라면 달아줄테니 그냥 이사하면 안되겠냐 한다구요.
부동산 아짐은 매매가 생각하면 사실 6천도 위험한 설정액은 아니라면서
그냥 그렇게 해주는게 살면서 뭐 요구하기도 좋을거 같다고 의견을 묻네요.
남편은 그렇게 한다하라는데 좀 기분이 그렇잖아요.
기껏 계약서 작성 다 해놓고서 이제와 딴소리라니..
내 생각에도 위험한 담보액은 아니긴 한거 같지만...
이런 경우 그냥 집주인이 원하는대로 해주는게 서로에게 좋을까요?
아니면 기어코 감액등기 해달라해야 할까요?
위험정도는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