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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BY 시골 아낙 2011-05-17

저도 속상해서 남편 흉이나 보려고 했는데 ...... 어떤게 위로에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시간을 가지고 남편 분과 이야기을 해보세요. 극단적인 것은 항상 후회을 부르드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