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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타까워요


BY 이노베이션 2011-05-25

제 이읏에 사시는 여자한분이 있었는데  남편과 이혼하고 어럽게 혼자 식당에서 일하면서 사신분입나다.

어느날 갑자기 뇌경색에 쓰러져 식당에서 숙식하면서 살던 분이라 여기저기에도 가지 못하고 노숙자가 되는상황에 주변 분들의 도움으로 구청에서 기초수급자가 되셨는데 그동안 혼자 사신 분이라 집없이 식당에서 거주하면서 일을 하신분이라 아파서 일도 못한 상황이라 식당에서 더이상 숙식을 하지못한 상황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도움으로 구청에서 신청하는 영구임대도 들어가려고 하는데 그것도 일년넘게 기다려야 한답니다. 그럼 그동안 어디서에서 지내야 하는지 참 안타깝네요

이런분들은 먼저 입주해야 되지 않을까요.?

물론 다른 대기자자도 다 마찬가지로 어려운 처지에 있지만 제소견으로

정말 이런분들이 진짜 혜택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분들을 빨리 구제를 해야지 진짜 노숙자를 미리 방지하는 경우가 아닐까요

여러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그동안 어디서에서 지내야 하는지 정말 길거리에서 생활해야 하는지

정말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