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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때문에아이한테미안해요


BY 딸셋엄마 2011-06-14

안녕하세요. 저는 어린이집에 둘째를보내고있는데  한아이가 저희아이를

자꾸괴롭히고 때리고 해요.  그래서 몇번은 참다가  엄마들끼리 모임도있고

해서 껄끄러운말하기가 좀 그래서 참다가 도저히 참을수가없어서 한번전화를해서  말을했더니  제가 전화한게 기분이나쁜지 아이가 많이다쳤냐고 묻지도 않고 다짜고짜 저보고 말투가 기분이 나쁘다고 하더라구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순서가 아이 많이 놀랐겠다고 하면서 나중에 그런말을 하면 이해가 가지만 다짜고짜 그말부터하니 기가막히더라구요. 그렇다고 제가 기분나쁘게 한것도 아니고 자기 아이가 그런다는거 알고있거든요. 가만보면 저한테 무슨 자격지심이 있는거 같았어여.  모임을 나가면 명품이 어쩌고 저쩌고 다른엄마들도 비슷해요,  만나면  일부러  평수알려고 아파트 어디사냐고

몇번씩묻고 그런스타일이거든요.  저는 말수가 별로없고 자랑질하는것도

잘 못하거든요.  그런데 전화통화이후에 다른엄마들한테 무슨말을 어떻게

했는지 몰라도 모임에 나간는데 저만 따 시키더라구요.

그래서 저희아이도 한아이와 엄청친했는데 무슨말을 자기엄마한테 들었는지 다른아이와

더 친해졌다고 어린마음에 다니기싫다고 하고 울고 하는게 매일 거의그래요

7살이라 올해만 지나면 학교가는데 옮기기도 그렇고 중간에는 받아주는곳도

잘 없고요.  어떻하면 좋지요.  정말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