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엄마로써 자세히 읽어주셨음해요...
어제 가까운 부천 종합운동장 (경인랜드) 에 아이와 놀러갔었는데..
아이가 목이 마르다고 해서 "광장먹거리타운" 슬러시를 사줬어요..
아이가 다 먹고 난 후 슬러시 투명 플라스틱컵이 눈으로 확인해도 너무 더러웠지만 물티슈로 닦아 보았더니 까맣게 닦이는거에요... 여러번 닦아야 했구요 .... 더구나 문구점에 파는 때묻은 스카치테이프도 붙어있었어요...
전 너무 화가나 당장 사장님한테 이게 뭐냐고 얘기드렸더니 ....
새컵에 손님들이나 아이들이 같이 꼽아놓은것같다며 죄송하다고 하시는거에요
너무 더럽고 구역질이나서 못견디겠더라구요 아이가 먹은걸 생각하니....괴씸해서 잠이 안오더라구요
오늘 아침에 그래도 사장이 사과하며 전화로 안부묻겠지 생각했는데 소식은 깜깜이구
제가 참다참다 조금 전에 저나드렸더니 바뻐서 못했데요 ... 어이가 없어서
꼭 아이가 식중독이나 병이 걸려야 사과받아야 하는건 아니잖아요? ㅡ,,ㅡ
사장은 고발 하라고 편하실데로 하래요 ... 배째라는식이죠 !!...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