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생활 19년째
우리시어머님 지금 와 생각해보면 옛날 시집살이 하고 사신 분이고
시아버지와의 애정도 애 가질 때 외에는 많이 느끼기 못한 ,대가족 어려운
살림 살아내신 분이니 잘 해드려야 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그렇다해도 며느리는 무조건 복종해야 하는것이 싫어서, 주장이 강한
분이어서 며느리로서 같이 살기도 쉽지 않아 분가해 살고 있지요..
아들에게 애정을 남편에게 보다 더 쏟고 사신 이제는 늙으신 어머니 ..
때때로 마음 짠한데 어찌 해 드려야 지혜로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