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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죽일인간...


BY chhj71 2011-07-14

아이들이 보고싶다며..무작정 어제 이사람이 올라왔다

식당서 고기를 먹고 티비를 보고 서먹함이

정말..피를 마르게한다..

잠을 잔다..그리고 아이들 학교를 가고..

이남자 얘기좀하잔다

난..어제 새벽 그가 베개밑에 숨겨둔 핸드폰을 보았다

두 년놈은 아니라고 발뺌을 하고

이인간 친구들은 이여자가 확실하다하니..

당체..알아야겠다

가정이 붕괴되고..허리고장나 이제 돈 못버니..무방비상태에서..

난 그렇게 버려졌다.그가 속시원히 얘기해준건 없다..

항상..내가 찾고찾는다..

끝장이 나더라도..알고끝나야지..

아무것도 모른체..일방적으로 당할수만은 없었다..

핸드폰 속에..그여자는 "새콤"으로 저장되어있다..

그리고 그녀의 중학생 초등학생딸들은 "새침떼기""눈망울"""몽키"

로 저장되어있다..

그는 그렇게 그녀의 자식셋과 살고있었다...

세상에..자기새끼들은 저리 외롭게 크는데...

이런 인간..쳐죽일인간...

지새끼들은 한달에 한번와서 용돈 오만원주고 고기사주면..

지입으로 말하던 최선을 다하는 아빠인가???

 

얘기를 하잔다...당당하다

가정을 깨고,아이들상처주고도

모른다

너무 당당하다

그리곤 묻는다!앞으로 어떻게 살꺼냐?한다

앞으로 생활비 주겠지만..상황이 여의치않아못줄수도있을지모르니..이혼해서 혜택보고 살란다...

아~~~~~~~~~~~~~~~~~~~

정말..억울해서..억장이 무너진다...

내새끼들!!!!!!!불쌍해서....

알고싶다...이혼하면...나에게 주어지는 나라혜택이 뭔지....그리고..이 쳐죽일 인간..어떡게 쳐부셔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