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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사망 가해자


BY 형수 2011-10-05

늘 항상 안전운전 하시던 울 도련님...

그만 사람을 치고 말았습니다....

후진하다가 전진하려는데 피해자을 못보고 쳤는데...나이가 있으신 분이라

그만 그 자리에서 뇌진탕으로 고인이 되셨다 합니다....

겨우10~20도 안 밟았는데...

전 가족이랑 자꾸 저희 도련님이 너므너므 안쓰럽습니다...

동서에게도 힘내라 말은 건넸는데...도련님 심정은 오직 하겠습니까?..

선배맘들 이런 경우 도련님 마음은 어떨까요?

저두 너무너무 놀랐고 맘이 이리 아픈데..

혹시나 마음의 병이 생길까 너므너므 걱정이 되네요~~~

어떻게 이 시간을 견뎌내야 할까요.....

어떤 위로로 서방님 기운차리고 일상으로 돌아올까요?

몇칠째 밥도 못드시고....휴..너므너므 안쓰럽네요~~

형수로써 도와주지지도 못하고 답답함 맘에 몇자 적어 올립니다..

안전운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