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 불쌍한 할머니가 혼자 사시는데요
자식이 둘인데 옆에서 봐도 정말 할머니에게 돈만 뺏어만 갈뿐
자식된 마음이 하나도 없네요.
몸도 안 좋아지셨는데 기억력도 약해지시고..
자식은 찾아오지도 않고 병원 한번 안모셔가네요.
그래서 요양원을 가려해도
수입인 아파트 월세와 은행이자를 관리할 자식이 없으세요.
맡기면 들고 도망갈 자식들이거든요.
그래서 요양원을 가려해도
돈 관리할 사람이 없어서 어찌해야할바를 모르겠다고 제게 물어보시는데 저도 몰라서요.
할머니가 외동딸이고 친척도 가까운 분이 없으시대요.
앞으로 남편 먼저 죽고 자식 하나 있는분
그 자식이나마 어머님을 나몰라하는 경우가 많아질수 있겠죠?
이런 경우는 어찌하나요?
재산 관리를 어디다 맡기고 요양원 들어갈수 있는지
아니면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무슨 종교단체 요양원이라도 있는지 아시는 분 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