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하지 마세요.
더듬이가 끊임없이 남편곁으로 가더라도 상상의 결과가 님 자신을 괴롭히는 것이라면 결국은 두분에게 도움이 될 수가 없습니다.
더듬이의 방향을 바꾸던가 상상을 말던가...
아님,상상의 결과물을 다르게 만들어야지요.
님을 조롱하는 것으로가 아니라.
엇쭈~~재미있게 놀구있네~~
그래 당당하다 이거지?믿어보자~~
남편이 재미있음 됐다.
어김없이 출근하고 어쩌다 집으로 얼굴 내밀고 그도 사느라 애쓴다고.
얼마나 피곤한 일이겠습니까.
중년의 돌연사가 많다지요...
살아 있으니 대단하고.
일하러 시계추처럼 집과 직장을 오가니 잘 하고 있고.
본인 행복을 위해 밤낮으로 바쁘니 다행이다.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어~~라는 의미전달을 많이 하셔요.
우린 사랑한다면서 싫은 내색을 너무 많이 하고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우리 사랑이 그렇게 식어가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