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계열은 남편이 그러거나 말거나 이혼안하고 가정을 지키는 계열이 있고 한 계열은 이리뛰고 저리뛰고 팔팔 뛰다가 가정파탄나고 둘다 똑같은 사람이 되는 계열이 있습니다. 조선왕조 500년에 왕에게 딴여자가 있는것은 사소한 일이었습니다. 님도 님 가정에서는 왕비마마입니다. 아이가 일곱살이면 님도 일곱살입니다. 일곱살이 뭘 알겠습니까 때가되면 모든것이 잘 정리 될 것입니다. 정말 안좋은 악당이라면 떨어져 나가는것이 오히려 복이 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사필귀정 때가 되면 모든것이 제 자리로 돌아오게 돼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성경책을 한 번 읽어 보시기 권합니다. 성경 역사에는 남자에게 딴 여자가 있는 일이 부지기수 입니다. 님의 일을 객관화 시켜 보십시오.
그가 돌아 오길 기다리신다니까 마음에 듭니다.
내가 인생 이렇게 사니까 이렇게 되는구나 일단 냉혹한 현실을 받아 들이시고 내가 뭔가를 고칠게 있으면 고쳐봐야겠다고 생각 하시고 그동한 못다한 어떤 것들을 고쳐 보십시오. 인생은 어차피 싱글입니다. 님은 아이들과만 잘 지내도 그게 어딥니까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크시니 그점도 마음에 듭니다. 혹시 아이들 위주로 살다가 남편에게 소홀하지는 않으셨는지요. 저도 책을 많이 읽다 보니 이런 일이 일어나면 너무나 좋지 않겠다 싶어서 늘 남편이 어디서 누구랑 뭐하는지 그게 관심사 1호입니다. 그가 나를 끔직히 사랑해서도 아니고 저 역시 주어진 상황을 받아 들이는 것이지 그렇게 대단히 남편이 사랑스럽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이 오면 그 댓가가 너무나 가혹할것 같아서 만사를 제쳐놓고 남편이 무슨생각하나 어디서 뭐하다 들어오나 그것이 저의 최고 관심사였습니다. 남편이 설마 나 보는 앞에서 딴짓은 못할테지 하는 것이지요. 지금 이십몇년 되었는데 아슬아슬하게 여기까지 별 탈 없이 왔습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십니다.
정말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면 하나님 없이 산 세월을 돌이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완벽한 제사를 한번에 끝내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나물볶아 생선올려놓고 드리는 제사는 드릴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그런 귀신에게 드리는 제사는 한도없이 끝도 없이 드려도 부족할 따름입니다.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라고 하면서 떡을 다 뺏어가고 결국은 다잡아 먹는 그런 귀신입니다.
알지 못한 시대에는 하나님께서 허물치 않으셨지만 이제는 이 복된 소식이 온 세상에 전파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렇게 살면 안됩니다. 이 세상에는 남편이 없어도 행복한 사람이 많고 남편이 있어도 불행한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니 그런 지엽적인 일 보다는 근본적인 일에 관심을 가져 보십시오. 하나님은 성령으로 오셔서 없는것도 있게 하시고 안될것도 되게 하시는 절대 주권을 가진 분이십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살아계신한 님은 심은대로 거둘 것이며 행한대로 갚아주실 것이며 우리의 죄를 자백하면 예수의 피로 씻어 주시고 의롭다고 인정해 주실 것입니다.
님에게 어떤 상황이 닥치더라도 잘 이겨내시고 아무도 미워하지 마시고 다 용서하시고 다 용서받고 승리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