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이 많이 상하시겠어요... 저도 중 3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공감하구요 ~~ 내버려 두는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관망하는 태도 입니다..칭찬이 많이도 필요한 시기구요~ 전 문자로 많이 대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