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일째 고열과 씨름중이예요...병원에 이틀에 한번씩 다니는데 영 진전이 없네여...제가 면역력이 쬐끔 떨어진다고 하네여..병원약과 타이레놀2알로 버팅기구 있어여...거기다가 하나있는 5살 딸래미도 역시나 독감으로 저랑 똑같은 증상으로 고생중이고...딸이 아프니 이건 엄마라고 맘놓고 아프지도 못하네여...의사말이 꽤오래갈것 같다는데 우리집이 큰집이예여..신랑 부모님 두분이 모두 돌아가셔서 항상 제사를 지내는데 형제라고는 남동생 결혼해서 동서두 있지만...타이레놀로 제정신이 돌아오면 집안일하고 약빨 떨어지면 또 들어눕고..가는날이 장날이라구 신랑두 출장중이라 토요일에나 오구...아~~우울하다...집안에 아픈사람이 있으면 제사를 안지낸다고도 하던데 왠만하면 지내구 싶은데 이번에는 정말 넘 아파서 자신이 없네여..그랬다가 설지내면 입원할것 같구..지금도 약먹구 언넝 설것이하고 빨래하고 눞기전에 답답한 맘에 글올린거예여..여기계신 맘들 의견 묻고 싶어서여..일년 한번뿐인 설날인데 제가 너무한건 아닌지 걱정두 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