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년차 되는 주부고요..
..
애기가 아직 없어요.
첫 해엔 계획이 없었고 그 후로 약 1년 동안 노력했는데
아직 안생겼어요.
제가 짜증나는건 당사자인 저랑 저희 신랑은
스트래스 안받고 잘 넘기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왜 주변에서
특히 부모님들이 더 난리인지 모르겠어요.
병원에선 둘 다 아무 이상 없다고 하는데 어쩌라는건지?
시어머니보다 친정 엄마가 더더더더더 싫어요.
결혼 1년 반 밖에 안됐을때 애 뗀적 있지 않냐고 물어보더군요.
어이없어서.
유산시킨적 있는 여자가 임신이 잘 안된다는 등
입양을 생각해 보라는 둥.
아니 그게 부모로써 할 말인가요?
결혼생활 몇 년이나 됐다고.........!!!!
부모지만 저런 막말할땐 정말
분노가 폭발합니다.
의사는 저보고 전혀 문제 없으니 더 노력하라고 하시는데
왜 부모님들이 난리냐고요!!!
아 좀 놔뒀으면 좋겠어여 정말!!
우리가 한두살 먹은 어린애도 아니고
다 큰 성인들인데.
관심이 아니라 참견이고 간섭이라는걸 왜 모르는지.
아 진짜 화가 안풀리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