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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 아주 조금 열어놓고...


BY 어이 2012-02-08

앞집이 맛벌이라 항상8시에 오길래 5시에 튀김하느라 현관문을 아주 조금.

 

신발한개 껴놓고 열어놨습니다

 

탑층이라 누가 볼사람도 없구요..

 

그런데 항상8시에 오던 앞집여자가 어떤여자랑 둘이서 일찍오더니

 

우리집현관문 아주쪼금 열어논 앞에서 아주 크게 떠듭니다.

 

문열어놓고 음식만들어 짜증이난다는둥.. 음식냄새가 나서 재수없다는둥..

 

새벽에도  몰만들어 먹어 냄새난다는둥.(참고로 전 새벽에 음식만든적없거

 

든요)  아마 아래층에서 만드는냄새가 위로 올라왔을 거라 생각이 드는데

 

저한테 덤탱이 씌우는말까지 하네요.

 

저희 아래층 연세 있으신 아줌마는 매일같이 열어놓고 삽니다

 

몇년을 그렇게 살아도 누구하나 뭐라 안하고 살거든요

 

그런데 이사온지 한달도 안되는 앞집여자는  (전 앞집여자 없는사이 음식한

 

건데 )  오히려 시끄럽게 쾅쾅걷고 목소리도 크게 일부러 내고 그러네요

 

제가 사람없는거 확인하고 현관문 아주 조금 열어놓고 음식냄새 뺀게 그렇게 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