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같이 일하는 남자
직업의 특성상 이름으로 일이배당되고
제가 지정해서 일을 맡기는 식인데요
예전엔 제가 해야할일을 궂이 본인이 안해도 되는데
이남자 다 해줬었구요
부르기도 전에 먼저 알아서 다해줬었어요
그런데 요즘들어 이남자 자기가 해야하는일도 안하려고 하고
그래서 제가 새로운 훈남 사원이 있어 그남자 이름으로 된일이였는데
훈남한테 일을 맡겼어요 그런데 이남자한테 말도 않했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저한테 전화해서는 그거 자기일 아니였냐??이러길래
제가 훈남한테 맡겼다고 하니 알았다고 하는데
일않하려고 하고 귀찮아했고 바쁜거 같길래 훈남한테 일맡긴거엿는데
생전않하던 전화를 해서 저한테 자기일 아니냐고 그러는데 좀 의아했죠
그러다 제가 이남자한테 일맡기면 또 저보고 알아서해라 그러길래 제가 알아서했구요
근데 어제는 무슨 마음인지 저한테 먼저와서는 자기일 아닌데 절 도와주겠다는거예요
그래서 속으로 왠일?? 암튼 그래서 그일 부탁하니 또 언제그랬냐는듯 저한테 알아서 하라고 ㅠㅠ
그래서 또 제가 일 처리 했죠...
근데 오늘은 이남자일이였고 이남자만 할수있는일이였고
그래서 일을 맡기니까 이남자 아무렇지않게
"oo씨가 알아서 해~" 뭘그렇게 놀라??
전 이일 해본적도 없고 실수하면 큰일나는 일인데도 저한테 알아서하라니
정말 오늘은 화가 머리끝가지 났지만 참고 다른 할수있는 직원한테 부탁해서 처리는 했는데
도데체 일맡기면 저보고 알아서 하라고 하고
또 어떨땐 말하지 않았는데도 자기일 아니냐 전화해서 물어보고
제가 말도 않했는데 자기가 먼조 일 도와주겠다 하고
이남자만 할수있는일을 저한테 알아서 하라고 하고
예전엔 말안해도 제일까지 도와주고 했던 남자가
왜 요즘엔 자기일마저 저한테 알아서 하라고
심지어 제가 할수없는일까지 저보고 하라고 하는건지...
일하기 싫음 쭉 일관성있게 행동하던가 이랬다가 저랬다가
이남자 도데체 왜이러나요??
다른건 다그렇다쳐도 제가 할수없는 자기일까지 알아서 하라고 하는데
자꾸 이러니까 일부러 나 열받으라고 이러는건가?? 나 가지고 노나?? 나놀리나??
이런생각까지 드네요 ㅠㅠㅠ
정말 열받는데 데체 갑자기 왜 이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