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전세가격에 혹해서 계약을 해버리고
이사를 오긴 왔는데.. 살아보니 느껴지네요..
너무 급하게 서둘렀구나... ㅜㅜ
있는 돈 긁어긁어 오래된
다세대주택에 전세로 들어왔는데
다른건 다 그렇다 쳐도 보안문제.. 우울합니다...ㅜㅜ
1.5층이라서 칩입하기도 쉬운데
방범창... 허술하구요... 제가 흔들거리면 흔들립니다;;;
화장실 창문도 큰 편인데 거긴 아예 없어요;;
이런걸 왜 그땜 못본건지.. 뼈져리게 후회하지만..
계약기간은 2년인걸료요..
회사 가깝고 집 깨끗하고 벌레 없는걸요... ㅜㅜ
방 2개 주방 화장실 베란다... 전세금 저렴한걸요... ㅜㅜ
아.. 밤에 잘땐 너무 무서운데...
여자 혼자니까.. 범죄의 타켓이 될까 무서운데..
무슨 방법 없나요???
세콤이라도 달아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