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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을 타고난 사람...


BY 혼자놀기 2012-03-13

태어나길 평생 외롭게 살아야하는 사람이 있는가 봅니다.

 

주위에 항상 친구들이 넘쳐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언제

나 혼자인 사람이 있지요.

 

제가 그렇습니다.어려서도 학교다닐때도 많은 친구를

사귀기 보단 한두명의 친구만 어울렸지요.

 

아무래도 지금식으로 왕따 기질이 있나 봅니다.그저 사람

을 진심으로 만나고 오래 사귀는 편이라 그런데 그러다

보니 친구가 없을때는 항상 혼자이네요.

 

기가막힌건 어떤 친구고 자기가 먼저 적극적으로 찾아

와서 친구가 되곤 정이 많이 들면 쉽게 떠나곤 한다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 상처도 많이 받고 결국 결혼해서는 아예

친구를 만들지 않았지요. 그저 모든일을 혼자하며 가족

을 위해서만 살았습니다.

 

그러다 어느날부턴가 인간은 세상을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는 생각에 다시금 친구를 찾다보니 사회에서의

친구는 친구가 될수 없다더니 자기들이 필요할때는

적극적으로 다가와 친구가 되곤 1~2년 흘러 사정이

바뀌면 야멸차게 소식을 끊어 버리는 겁니다.

 

왜 사람들은 그렇게 도 쉽게 믿음을 약속을 어기고 배신

을 하는 걸까요...세상에 사람들속에 섞여보려 고개를

내밀다 다시금 사람들에게 상처받고 이제는 혼자 놀기를

해야 겠어요. 그게 제 운명이거나 제 삶인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