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대할때마다
어찌이리 자존심이 상하는지
신랑이랑 전화통화를 해도
꼭 기분나쁜말 한마디 하고
친구랑 밥먹잔 통화를 해도
꼭 "야"등 억압하는 소리를 하고
다들 자기방어에 능수능란하건만
말대답 안하고 사는게 습관이 되서
그런지 대응에 능하지 못하고 뒷북만 치다 우서워진다
어디가나 존재감 없이 무시해 대는 엄마들속에 나
정말 억울하고 자존심 상하고
억울하고 미치겠다 쌈닭으로 살수도 없고
그로인해 말수도 줄고 밖출입도 그렇고
웃음도 줄고 숨쉬기만 열심히 답답하니 잘~한다
할거는 다하면서 인정못받고 싫은소리까지 듣으면서
마음이 참힘들다
나는 왜 안되죠 남들이 잘하는 사회적응이라 하나요
이것도 다 사회생활이 한부분인것 같은데
막말하고도 사랑받는 이들도 있는것 같더만
뻔뻔스럽게 잘도 하던데 왜 난 잘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