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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자랑


BY 며느리 2012-03-13

나이 차이 없는 우리시누

난신랑의 험한성격탓에 사건사고도 많았건만..

 

시누 나결혼전 신랑이랑 살며 밥한번 변변히 해준적 없고

나신혼때 시누랑 시동생이랑 함께 살다

혼전임신하고 유산하고 하더니

동생데리고 나갈것이지 지혼자 나가더이다

 

큰시누는 신랑보다 먼저 결혼하여 제부는 한번보고 본역사가

없어요 시댁과 연끊은것 같고 그러면서 우리집단속은

지가 다할려하지요 50원도 아낄려고 먼슈퍼 가는데

옷을 샀다며 카드값 빌려달라 하질않나

 

울신랑은 처자식안중에도 없지요

 

작은 시누 시댁에 얼마나 잘하는지 볼때마다 엄마 아버지

등에 업고 나한테 막말하고  막대하더니 시부모구경만하지요

급기야 전우울증이 와서 이혼하잔소리까지 했고

신랑은 시댁가지 말란처방을 내렸어요

 

그리고 시댁 갔더니 헐~ 미친시누이* "소박"맞아

왔더라구요 그래도 웃음소리가 담을 넘데요

화가 목청까지 올라오는데 정말 욱~

그래도 부끄러운 딸* 끼고 큰소리치는 시아버지

당신 아들딸이나 잘키우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