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결혼은 4년차인데..
신랑은 참 착하고 성실한 사람이었는데..
5년이 지난 지금... 모든게 다 변했네요..
신랑은 어제도 외박입니다..
결혼 1년때에는.. 집착스러운 시어머니 때문에.. 매일 이 눈물이었고..
2년때는 신랑의 술버릇.. 밖에 서 나가는 버릇때문에 눈물이더니..
3년때는.. 아이가 1키로 미숙아로 태어나 눈물이었고..
4년차인지금.. 신랑이 술만먹으면 룸살롱이나 모텔을 전전하며 가출을 밥먹듯이하네요..
이렇게 까지 심하진 않았는데.. 2달전.. 술먹고 회사에서 무단 외출하면서 회사를 발칵 뒤집어 놓은 후로 이제는 대놓고.. 나가서 안들어오고 출근했다 거짓말하고 밖으로 돌고..
신랑이 회사는 우리나라 탑3에 다니는데.. 것만아니면 안참죠..
신랑성격이 욱하거나 못됀사람이면 참.. 싸워뿌고 치아뿌는데..
제성격이 그렇거든요.. 소심하고 내성적이고 조용하고 신랑은 그래요...
참...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