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아들이 반일등을 했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지나쳐도 될런지요
중등때 1등했을때는 아들이 직접 반에 피자 돌려달라해서
돌렸었는데 고등 되서 그런지 암것도 하지말라 난리네요.
임원들이 다 하는거고 본인은 임원도 아니니까 안돌려도 된다하는데.,..
왠지 담임쌤이 욕하지 않을까 걸리기도 하고...
담임한테라도 뭐 조그만 건강식품이라도 드릴까 했는데
아들이 촌지라며 난리이네요. ㅠ
그냥 넘어가도 괜찮을까요?
남편말로는 사립이라 그게 다 다른 쌤들한테도 정보가 넘어가서
아들한테 안좋을거라 하는데...
사립은 쌤들이 계속 근무하잖아요.
작은애도 있고...
별 걱정을 다 하는건지...
나야 뭐 그냥 넘어가면 돈 굳고 좋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