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왜 이리 엉성한지..
가끔씩 뚱딴지 같은 말을 해서
나 바보요 소문내고 삽니다.
왜 이러죠?
근데 단순히 나이탓 할 수 없는게
젊은날에도 이랬던거 같아요
그때야 친구들끼리니까 웃으면서 넘어가기도 했지만
사회생활 하면서 가끔씩 엉뚱한 소리를 해대니...
나 스스로도 참 창피하고 숨고 싶어 지네요.
그래서 그랬나
동료는 "가끔 사람 당황스럽게 한다"고 나에 대해 말을 하던데...
지금도 이러니 자꾸 시간 흐르면 어찌할지..
나같은 사람은 딱 치매 걸리기 좋은거 같아요.
아 창피하고 자존심 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