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어지럼증부터 (귀 이상) 시작해서
요새 계속 편찮으세요
연세가 76세
수전증이 오래되셨구 이젠 손이 양손다 떨리세요.
요새 주무시다 발작 일으키고 자다가 온몸이 저리고
떨리고 배고프면 더 떨리고...
일하면 쓰러질 것 같대요.
시아버진 있으나마나
자식 둘은 멀리 지방살고
근처에는 오남매중 작은시누랑 우리가 가깝기때문에
병원도 정밀검사 우리가 번갈아 모시고...
정밀검사도 별 이상없구
한약 한달 드셔도 차도없구
제생각엔 파킨슨이 오려는듯한데 시댁식구들에겐
안말했어요.
저희어머니 단순히 노환일까요?
관절염이 심해서 집에 계시는 날이 많아요.
소변과 대변이 안나와서 병원가신적도 있구...
우리가 근처에 살기때문에 한숨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