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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BY 막내며늘 2012-07-02

시어머니가  어지럼증부터 (귀 이상) 시작해서

요새 계속 편찮으세요

연세가 76세

수전증이 오래되셨구 이젠 손이 양손다 떨리세요.

 

요새 주무시다 발작 일으키고 자다가 온몸이 저리고

떨리고 배고프면 더 떨리고...

 

일하면 쓰러질 것 같대요.

 

시아버진 있으나마나

자식 둘은 멀리 지방살고

근처에는 오남매중 작은시누랑 우리가 가깝기때문에

병원도 정밀검사 우리가 번갈아 모시고...

 

정밀검사도 별 이상없구

한약 한달 드셔도 차도없구

 

제생각엔 파킨슨이 오려는듯한데 시댁식구들에겐

안말했어요.

 

저희어머니 단순히 노환일까요?

관절염이 심해서 집에 계시는 날이 많아요.

소변과 대변이 안나와서 병원가신적도 있구...

 

우리가 근처에 살기때문에 한숨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