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신랑땜에 깜짝 놀래서 몇 글자 남겨보아요...
어젯밤 새벽에 이상한 소리가 나서 눈을 떠보니
저희 신랑이 혼자 흔히 남자들이 한다는 딸딸이를 하는거에요ㅜㅜ
누워서 혼자 그냥 빨리 끝내고 말드라구요....
저희 신랑이 잠자리를 할때 오래 못하다보니 저에게
만족감을 못준다 생각하니 혼자 하나봐요..(제생각인지...)
혼자 정말 금방 끝내드라구요...전 넘 놀랬답니다...
충격이어서 오늘 기분이 넘 꽝 입니다...
말을 해야하는건지 말하면 넘 챙피해 할까봐 말도 못하겠구...
저희 신랑이 잠자리를 오래 못하는 편이어서 나이들다 보니
많이 약해지드라구요...41살인데요..ㅜㅜ
이해를 해야 하는건지...뭐가 뭔지 모르겠어요....ㅜㅜ
제가 예민한건지 넘 이상해요...기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