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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이러는 이유는 뭐고 제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BY 굴레 2012-08-08

제게는 한 살 아래의 여동생이 있고 4살 아래의 남동생이 있어요

 

어려서 저는 한 살 아래 동생이 태어나는 바람에 친할머니께 보내져서 7살이 되어 엄마 곁으로 왔어요

 

친할머니가 곧 저의 엄마예요

 

처녀적 친정을 위해 돈도 많이 보탰구 여동생은 철 없던 23살에 임신을 해서 결혼을 올려야 한다고

 

해서 결혼 비용의 거의 대부분을 대 주었죠.. 지금으로 부터 15년 전 일입니다

 

그때 돈으로 1000만원 저의 전 재산이였으니 굉장히 컸죠

 

남동생은 고등학교 중태 검정고시 학원 일 년가량 학원비 용돈,,대학 들어간다고 공부 1년 가량 학원비 용돈,,

 

처녀 적 벌은 돈으로 개발지에 집을 사서 갈곳 없이 떠도는 부모님이 사시도록 도왔네요

 

집을 구입한 지 1년 정도 지났을때 제가 결혼을 하게 되었고 엄마는 그집을 (8000만원 상당)

 

부모에게 주지 않고 시집 가는 나쁜 년이란 소리를 계속적으로 하고 여동생과의 이간질로(여동생 엄마말만 듣고 제게 쌍

 

욕) 넘 스트레스 받아 그 집을 처분 하기로 결정...팔 당시 집 값 2억 가량..

 

부모님께 5천 정도는 드려야 맘이 편할거 같아 그리 하려 했는데 여동생이 중간에 엄마를 부추겨

 

1000-2000만원 안 주면 이 집에서 못나간다고 배째~ 제 입장에선 돈 굳어서 좋은 격.. 

 

2500만원 드리고 집 처분 했네요 여동생과 거의 인연 끊음

 

현재 부모님은 그 돈 가지고 고향에서 작은 농사 지어서 좀 힘들게 사시고 계세요

 

전 결혼 한지 10년 됐구요

 

여동생은 첫번째 결혼에 실패하고 저와 비슷한 10년 전에 재혼하고 우리 아이들과 같은 나이의

 

아이들이 있네요..그런데 작년에 제부의 일때매 저와 집 가까운 곳으로 이사 왔어요..

 

거기 까진 좋았어요..애들때문에 힘들면 위로 고민도 들어 주고 남보다는 허물이 없으니 친구처럼

 

근데 제가 그때 집 팔은 돈으로 대출 조금 끼고 집을 샀고 외 벌이로 힘들게 대출 갚으며

 

살고 있어여..근데 이번 휴가때 자기네 휴가 엄마네로 간다면서 같이 가자고..

 

사실 집도 팔려고 내놓은 상태고 분양 받은 아파트 입주가 임박해 오니 많은 이자며

 

만약 안 팔려 전세 주고 갈 상황이 되면 엄청난 이자를 물어야 하고 금전적인 압박이 있는지 1년이 넘었네요

 

암튼 이래저래 돈도 없는데 휴가 안 가면 안 갔지 걍 집 문제 해결 되고 할때까지 집에 있는게

 

좋을거 같아 전 그냥 휴가 안 갈란다 잘 다녀온나~ 했고

 

잘 놀고 와서 오늘 전화가 왔더라구요

 

엄마가 준 오이 양파 가지 뭐 그런거 가져 가라고..알았다 오후에 가마~

 

갔더니 4살짜리 꼬맹이가 문 열어주고 표정이 안 좋더라구요

 

넘 덥다~ 더위 먹은거 같다 하며 재밌었냐 몇마디 묻고..

 

집 나갔냐 묻길래 집도 안 나가고 값이 더 떨어졌다 했더니 안 팔리면 어떡할거냐고 하길래

 

전세라도 주고 가서 다시 매매로 계속 내놔야지 했더니 그럼 대출이 얼마냐 하길래 전세 주고 가면 빚이 1억 4천이다

 

했더니 삿대질?원래 동생이 말할때 막 쏘아 부치고 삿대질 처럼 하고 그래서 신랑 앞에서도 민망..

 

집 하나 사가지고 돈 없다 없다 하고 먹지도 쓰지도 못하고 그게 사는 거냐고..상스럽게 말을 하네요

 

누가 언제 돈 없다 없다 했나요? 이자가 많으니 소비 생활 제대로 못한건 사실 입니다

 

그렇다고 남한테 얻어만 먹으러 다닌것도 아니고 남 사면 저도 한 번사야 하는 성미라

 

어쩔땐 동생이 애들 실내 놀이터에서 놀리자 하면 겁부터 납니다

 

노는 거야 얼마 안 드는데 죽어라 밥하기 싫어해서 아예 사먹고 가자 합니다

 

남편들 까지 다 불러 해결을 하면 6-7만원 나오지요

 

월급260받아 그런밥 먹기 사실 너무 부담되서 어쩔땐 놀자 하면 멀리 나왔다고 둘러 대기도 많이 합니다

 

근데 저에게 오늘 불같이 화를 내며 삿대질 하며 그게 뭐냐고 하기까지..

 

아무리 친해도 그건 터치 할 부분이 아닌데...

 

엄마가 언니 안 왔다고 뭐라 하더라~하면서 엄마 핑계를 대더라구요

 

사실 친정 식구들과 그리 정도 없어 연락도 안 하고 여동생하고 엄마 남동생 하고만 가깝거든요

 

근데 제가 안 가서 부모 마음으로 자식 하나가 빠졌으니 섭섭이야 하시겠지만 뭐라 할 정도는 아니고..

 

같이 가자 약속을 해서 어디 예약을 한것도 아닌데 제 동생이 자기 돈 100만원 썼다고 하면서

 

우리 식구끼리 휴가 갔으면 정말 좋은데 갔을 돈이다~

 

친정으로 휴가가기로 한 것도 동생인거 같거든요..저랑은 상관 없는 말 아닌가요?

 

누구는 안 어렵냐고 하면서...돈돈 하면서 할것도 못하고 그리 살바엔 집 그깟거 필요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돈도 없는데 카드로 주유며 경비쓰고 몇달을 또 고생 할수는 없었다고 하는데 왜이리 바보처럼

 

눈물이 나는지..그러고 나쁘지 않게 엄마가 주신거 챙겨 집으로 왔는데 동생이 그럴 필요까진

 

없는데 하며 엄마에게 무슨일 있었냐며 전화하니 엄마가 여동생 자기는 삯월세 산다며 소리소리

 

지르고 언니는 우리 식구 중에 그래도 젤 잘 살잖냐고 막 소리 지르더라네요

 

다 종합해 보니 열심히 아껴 대출 받아 자기 집 갖고 사는 것도 시기..돈 안드는 곳 박물관 처럼 입장료만

 

내면 되는 곳으로 열씨미 애들 데리고 다니고 외식도 잘 안하면서 사는 제 모습에 시기를 한 거였고

 

시골 가는라 혼자 경비를 부담 한데서 온 짜증 같은걸로 이해가 되네요..

 

동생 말로 봤을때 왜 제게 함부로 대하고 그런식으로 말을 한 걸까요?

 

동생네는 월 500의 수입이 되구요 보험 적금으로 50만원 정도 들고 있고 보증금 1000-40 삽니다

 

소비 엄청 심하고 식비 외식 포함 100든답니다

 

어려서 제가 자라온 살아온 환경으로 저는 사실 인연 끊고 살고 싶고 식구들이 저에게 한 말과 행동

 

정말 소름 키치게 싫지만 적을 두지 말아야 한다는 것 때매 그냥저냥 좋게 좋게 했는데

 

엣날 이간질에 욕지거리에 .....그때 일 다 떠오르고 정말 싫으네요

 

글이 길어 졌네요 두서도 없이...남편도 친정만 가면 실망을 합니다

 

처제는 윗사람 아무도 없는거 같다고...정말 언니로서 쪽 팔리고 자존심 상하거 든요..

 

이 시점에서 부딪치는 거 안 좋은거 같구요

 

현명하게 잘 지낼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