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친한 친구가 이번에 집을 넓혀가네...
분명 축하해야 하는데 마음 한편의 이 쌉쌀한 느낌이....
꾸지리한 집의 대출도 다 못갚았는데 비슷한 시기에 집 사더니 지는 넓혀가고 난 여전이 이렇고.. 내 동기들 사이에서 내가 제일 못사는듯..
울 서방이 보이스피싱에 돈을 날리지 않았음 좀 낫겠지.
울 서방 접은 그 두건의 사업도 안했음 훨씬 나았을거구..
결혼하고 한번도 안쉬고 일하고
아이들 학원도 제대로 못보내고 백화점 가본지도 오래되도록 이리 사는데
지금 이렇게 살면 나중에는 좀 나아지나?
울 서방 늘 5년후 노래 부르는데 5년 후 나 호강시켜주나?
울 서방 몇건의 사고 후 정말 가정에 잘하는데...
돈 버는거 죽 죽 나한테 다 갖다바치고 얼마 안되는 용돈도 적금넣어 나 주는데
그기다 대고 짜증 낼 수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