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태풍이 지나가고나서 벽이 살짝 비가 들쳤길래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었죠 사실 청소도 대충대충 하는 성격이라...
아침에 드라마보고 한시간만 후딱 청소하고 그러는데..
엊그제 비가 또 온 뒤로 방에서 이상한냄새가 나는거에요
그래서 방을 유심히 봤죠 뭔냄새가 하고 막 쿰쿰한냄새가 나길래
그런데 웬걸... 벽지가 정말 쌔까맣게 되버렸어요.... 곰팡이가 곰팡이가..
전 왜케 살림을 등간시할까요 ㅠㅠ 도배 다시해야겠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