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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무럭무럭 자라는데.....상황은 나아지질 않네요..


BY 셀파 2012-09-17

제가 공부에 아직 미련이 남아서

아이에게는 좋은 학습 환경, 좋은 책들을 많이 접하게 하고 싶었서

아이방을  책으로 채워줬어요

 

아이가 책을 많이 좋아해서 기쁘더라구요..

근데 아이가 커가면서 돈이 들어갈 곳이 많으니까..

조금씩 부담이 되더라구요..

 

이제 책값으로 더 쓰면 부담이 될 것 같고..

그렇다고 도서관 갈 환경이 되질 않네요..

사정이 있어서 집을 비울 수가 없네요..

 

아이가 책을 좋아하고 하면 기뻐야 하는데..

현실 때문에 슬프고 아이에게 미안하네요..

 

동네에 보니까 무슨 독서 선생님이 방문해서

책도 빌려주던데 아무래도 비싸겠죠??

 

학습지 정도는 생각 중인데 어디서 어떤게 있는지 잘 몰라서요..

 

주부님들 도움 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