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3주 후면 시어머니 생신(86세)이라서 시집식구들과 식당에서 얼굴봐야되는데 형제가 6남1녀 맏시아주버니는 63세, 다들 한동네 살고 (우린 버스타고 1시간거리) 동서 둘 은 오래전부터 아예참석 안하고 나도 멀리 살아서 못오다가 몇년전 가까이 이사오면서 부터 참석하는데 (조카들까지 30여명모임)생각만해도 머리가 아프고 혈압이 오르네요
가보고싶은 생각이 하나도 안드는데 어찌할까요~가고싶지 않으면 굳이 갈필요가있나 하는 생각도 들고~만나도 난 하나도 즐겁지가 않으니, 내가 인생을 잘못 산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