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님이 너무도 힘에겹고 현실의 여건도 따라주질 않아 가슴이 허..하실겁니다
우선 남편과의 문제는 이혼당시 양육비를 제시하지 않으셨나 보네요?
물론 남편의 여러 행동으로 볼때 지각있는 분은 아닌듯합니다
지금이라도 만나서 조정을 해보심이 어떨지요?
아니면 이혼 후라도 법에 호소하면 해결방법이 있을겁니다
돈한푼없이 놀러다니며 희희낙낙하진 않지요
법률구조공단에 자문을 구해보세요
해결 방법이 만약없으시면 일단 남편에게 두아들을 모두 데려가라
해보세요 도저히 힘이들어 죽겠다는 시늉을 해보세요
그러면 지레 겁먹고 님이 원하는 양육비의 반이라도 한동안은
보내주지 않을가요?
법에 보호를 못받으면 직접 해결할수 밖엔요
그렇다고 진짜 애들을 데려갈 부성애가 있는 아버지로 보이진 않네요
모자가정 등록은 되어있으신지?
요즘은 초.중 자녀들도 많은 혜택이 주어지든데요
특히 중,고등 애들에겐 여러가지 복지 혜택이 있고요
초등학생들은 구에서 운영하는 드림스터트란 곳도 있어요
아이들의 학습이나 심리치료나 건강체크도해주며 자기체험학습으로
또래 아이들과 여행도 주선해주기도요
중고등학생들은 더 폭넓게 다양하게 활용하실수 있답니다
특히 중1.2 애들을 상당히 신중하게 다뤄주고 있어요
현재 우리나라의 모자가정 복지는 다문화가정보다 못미치는 혜택조건이지만
어머니의 월고정 수입을 환산해서 조정해줄것이예요
아..그러나 기본 재산 확인을 하지요
물론 알아보셨겠지만 노파심에서요
전세금이라고 하시든데 일정 금액의 전세집 유지를하면 안되는 경우도 있지요
그리고 두아들이면 딸보담은 엄마를 헤아림이 부족할테지만
엄마가 혼자 얼마나 힘든지도 아이들이 알아야합니다
단!아이들의 힘듬도 돌아보고 헤아려 주셔야지요
요즘 중학생들의 소비심리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하루에 만원을 용돈으로 쓰는 아이들도 많다고 하며
그러니 자연 큰아들은 불만스럽겠고 더구나 한창 사춘기일테고요
그즘엔 누구의말도 귀기울이않아요
그저 친구가좋고 친구들의 모든것이 최상이라 생각하죠
일찍 철들어 어머니를 토닥이는 애들은 요즘 보기 힘들고요
아이들과 한번 진지하게 대화도 해보세요
엄마도 사람임을 아이들도 알아야하며 금전적인 어려움도 함께 알아가야한다고 생각해요
함께 돈을 벌순없지만 집안일을 도우고 엄마마음 아프게하진 말아야죠
님은 언제 자고 언제 먹으며 언제 쉬나요?
초인이 아닌이상 사람의 한계를 넘어서면 쓰러집니다
몸도 쉬게해주며 정신도 마찬가지입니다
제일 시급한건 남편과의 조정이나 다시 합의점을 찾는게 급선무시네요
책임감도 부끄럼도 잘 모르는 남편에겐 맞대결 밖엔 없어보입니다
내가 있어야 그 모든게 존재하니 건강을해치면 안됩니다
제글이 1%라도 도움이 되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