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는 월 수 금은 새벽 1시에 시작하고 그나머지 날들은 3시에 시작한다.
한부모가정으로 아이들과 생활한지도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어느덧 큰아들은 중2 사춘기를 보내며 나만 그런줄 알았더니 다른엄마들도 겪는일이라는걸 그 시간들이 정말 넘 힘들어서 소리지르면 울어도 보고 그럴때마다 아들 입장에서 이해하려해도 삶의 무게가 넘 힘들게 느껴진다.
매일 매일을 새우잠을 자면서 아이들 잠든시간에 나가서 밤을 꼬박 세우고 아침에 들어와 애들 챙겨 보내고 집에서 재택근무일을 한다.
아침일을 할때면 졸음에 정말 미칠것 같을때도 있어 아침 그시간에 벌써 5잔을 마시면서 일을 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누구 한테 말할 사람도 없고 말하고 싶지도 않고 ~~ 오늘은 아들 핸폰을 들어가 보다가 애들 아빠 카카오 스토리를 들어가게 됐다.
양육비 한푼을 안주면서 이혼하면서도 무일푼에 이혼했건만 양육비는 커녕 돈한푼 안받고 몇년동안을 애둘을 키워가면서 전세빚갚고 있는 나~~
그런데 그놈은 문경 동굴에 놀러 갔다 온 사진을 카톡에 올렸네~
그전에도 여수 밤바다 썬글라스 끼고 여행간 사진도 올리고 생일 이라고 친구들하고 생일 해줬는지 놀러사서 똥폼 잡고 찍으면서 가는인생이란다
인간들 지자식이지 남의 자식인가~~ 작은애도 피아노 보내달라하고 용돈도 달라하고 큰놈은 남들 하는거 그런것 하나 못해주냐하고
몇번 넘 힘들어서 큰애를 애들아빠한테 보낼려고 했는데 그놈은 데리고 간다는 말 한마디 없고 지인생 즐기며 사는지~~ 들어가지 말것은 죽은놈이라고 생각하고 바라지도 말아야 하는데 가까운데 있으면서 애들 한번씩 찿아와서는 과자 봉지 주고 가는걸로 부모노릇 한다고 생각하는건지 오늘도 넘 화가나서 어디 화풀이 할곳도 없어서 혼자서 화풀이 한다~~
슬프다~~` 혼자서 아이들 키우는 엄마들 경제적인 어려움 이겨내기 위해 밤을 꼬박 세우면서 일을 해야 하는 내삶 내자신을 버리고 아이들은 선택했는데 여자혼자서 넘 힘들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