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5살 아들 녀석 유치원 버스 기다리는데 같은 반 친구 엄마가 우리 아
들이 블럭으로 쳐서 눈두덩이가 빨개졌다고 하는데 넘 미안하고 전에도 말
은 안 했는데 울 아들이 그 집 아들 볼을 꼬집에서 조금 빨갷다고ㅜㅜ
미안 하다고 말했지요..근데 그 엄마가 평상시 말하는거 들을때 우리 아들이
맘에 안 드는거 같긴 했는데
차리리 나한테 일찍 말해주지 하는 생각도 들고ㅜㅜ
울 아들은 누나가 있어 말이나 표현이 7살 누나보다 확실하거든여
그집 아들은 첫째라 그런가 순하고 말도 많이 느린지 말하는 걸 한 번도 본적
이 없는데
전에도 같은 공간에서 놀때 보니 말을 안 하고 갖고 싶으면 그냥 뺏더라구요
울 아들은 뺏기느 걸 젤 싫어하고 말로 하면 통하고ㅜㅜ
아마도 그런 것에서 시작 된거 아닌가 해요
근데 남자아이들 벌써 부터 이러니 앞으로 어떻게 키울지 남자아이 가진 엄
마들 조언 좀..
좀 전에 그 엄마한테..나두 울 아이 친구가 맨날 물고 그래서 그 맘 안다
첨 부터 말해주지.. 미안하다 내가 잘 말하겠다...문자 보냈네요